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이달의 작가 응모작- 詩] 마른꽃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wifi (83)in zzan • 3 years ago 감사합니다. 이제 거의 반 남았군요. 함께 홧튕입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루 남은 2021년 말일 좋은시간 보내시구요, ^^ 새해에도 화이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