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업비트에서 1 비트코인의 시세로 보면 1 사토시는 원화로 0.571원 정도 하네요.
미화 기준 1달러어치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려면 약 2천 사토시면 되겠네요.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의 2배로 오르면 미화 기준 1달러어치의 물건이나 서비스를 사는 데에 약 1천 사토시면 되겠네요.
- 1 사토시가 대한민국 1원과 비슷한 가치로 유통되는 상황
외국으로 나간 근로자들이 엘살바도르 본국으로 보내는 비트코인이 수취 즉시 미화로 환전될지 아니면 실제 거래에 사용될지 그게 궁금하네요.
본국으로 송금 및 환전 수수료가 절약되는 것은 크겠네요.
매우 흥미진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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