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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루나(LUNA)의 슬픔을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스팀의 갈길을 생각하자.

in zzan3 years ago

깊이 공감하며
스티미언으로
스팀이
생활 속에 빵과 행복이 될 수 있도록
스티미언들이
어떻게 소통하고
어떻게 참여하고
기여해야 할지
숙고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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