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기우이기를 바랐던 우려는 현실이 되었다.View the full contexthimapan (76)in zzan • 4 years ago 몇년을 버텨왔지요. 지금도 매수를 생각하고 버틸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오면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버팁니다.
답이 그것 같습니다. 늘 행복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