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친구여, 잘 가시오.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zzan • 3 years ago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픔을 위로하진 않았으나 마음만은 항상 함께 했음을 알고 계실 거예요. 좋은 곳으로 가시길 같은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