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모리구치 작가의 힐링 고양이 3편View the full contextepitt925 (79)in zzan • 3 years ago 고양이를 보니 뉴발형의 안타까운 소식이 생각나네 ㅋㅋㅋ
눈물없인 들을 수 없던...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아...아니야!!
안타깝지 않다규!! 난 순수하게 고양이 보러 간거라구!!ㅎㅎㅎ
나 아내님한테 써먹음
야옹~
그형을 몰라?? 에이~ ㅋㅋ
설마 고양이들 앞에서?!!! 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