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cjsdns (88)in zzan • 3 years ago 정해진 날은 없지만 누군가 같이 가지면 나서볼 생각입니다. 길이 너무 밀리는 주말은 피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