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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cjsdns의 창작 시
안녕하세요.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경춘선에는 젊음의 낭만이 정말 많이 있지요.
대성리, 청평 안전 유원지, 그리고 강촌...
명절 연휴 잘 보내고 계시지요. 나는 덕분에 잘 지내고 있습니다.
코인 가격 하락이 즐거움의 거품을 걷어내고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아니 즐겁다 할 정도는 아닙니다. 가격이야 기다려주면 다시 오를 것이고 오히려 또 하나의 기회를 보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위기는 늘 기회를 품고 있으니 그것을 빼앗아 오던지 버려진 게 있으면 얼른 품어 들이면 좋습니다.
산다는 게 덤덤보다는 운율이 있어야 감동과 희열이 있는 것이니 그냥 이마저도 즐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