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은 이날, 입니다.

그날, 은 이날, 입니다./cjsdns

어제, 그날 이란 글을 썼습니다.
댓글 중에 그날이 무슨 날이냐며 물어 오신 분이 계십니다.

그날은 이날, 입니다.

10억짜리 적금을 시작한 날이며
월 1,000만 원 사용권한 부여를 예약한 날이며
대형 승용차를 계약한 날이며
50평짜리 오피스텔 제공을 약속받은 날입니다.
물론 개인비서와 운전기사도 딸려준다는 약속에 서명한 날이며
해외여행도 10박 11일로 직계가족 4명이 함께 여행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을
확인하고 서명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쯤이면 무슨 이야기인지 아는 분도 있을 거고 뭔 소리야 하는 분도 있을 겁니다.
위에 열거한 이야기는 애터미에서 최고 직급인 임페리얼에 도달하면 프로모션으로 받는 것 들입니다.
아무나 그곳에 갈 수는 없지만 누구나 노력하면 갈 수 있는 곳입니다.
그 길은 애터미 마케팅 플랜에 잘 담겨 있습니다.
이미 이런 사실을 실증해 보인 사람들이 여러 명 있습니다.

자료 출처:
https://www.atomy.kr/v2/Home/Business/MarketingPlan

https://www.atomy.com/us/Home/Business/MarketingPlan

https://www.atomy.com/id/Home/Business/MarketingPlan

이 외에도 애터미 지사가 있는 나라 언어로 소개되어 있습니다.

어제 글은 소비자로 시작한 분이 애터미의 진면목을 알아 본분이 그간의 실적이나 라인을 포기하고 새로운 각오로 시작을 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걸 가지고 뭔 오두방정이냐 하시겠지만 그날을 기다리기를 꼬박 365일을 하루하루 세면서 기다렸다는 것입니다.

왜냐고요? 이렇게 물어 오시는 분이 계실 터인데 소비자 회원으로는 어느 곳에 있던 상관이 없으나 사업자로서 성공하고자 하면 함께하는 사람들이 많아야 하고 라인 자체가 효율적으로 펼쳐져야 후원을 받기도 쉽고 후원을 하여도 효과가 배가 되어 나타납니다.

애터미는 누누이 이야기 하지만 라인을 뻗어가면서 아래로 아래로 물이 흘러가듯 후원이 되어야 하며 그런 사업입니다. 물론 본인이 열심히 하여야 하는 대전제가 있고 말입니다.

이러한즉 라인을 잘못 펼치면 상당히 어려움에 직면하게 되고 오히려 잘못된 라인이 장애가 되기도 하고 뻗어 갈 수도 없습니다. 그래서 애터미에 대하여 제대로 알고 재 정비하려면 자진 탈퇴 후 1년을 기다려야 합니다.

그 1년은 그냥 평상시에 1년과는 전혀 다른 1년입니다.
너무나도 길고 지루하고 조바심이 들끓는 그런 1년입니다.
그것을 극복한다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행한 분이 계십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그분을 위한 그날이 어제였습니다.
3년의 결과를 포기하고 1년을 기다려 새롭게 시작하는 그분에게는 매우 위미 있는 날이며 그것을 지켜보는 나 역시 매우 의미 있는 날로 기억될 것이고 책임감 까지는 아닐지라도 어떻게든 성공시켜야 한다는 소명 같은 것이 느껴지기에 그런 글을 써 보았던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애터 미은 물건의 품질이 좋으니 누구나 소비자로 시작하고 제품을 사용하면서 이거 괜찮은데로 시작해서 관심을 갖게 되면 비즈니스가 되는 것이고 애초부터 비즈니스를 목적으로 하면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합니다.
한마디로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에 첫째는 부정적인 생각이나 의심을 버리고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한번 들여다보면 다 알 거 같지만 막상 그렇지 않습니다.
애터미 보상플랜 , 다른 말로 마케팅 플랜은 간단하고 잘 설명되어있어 금방 다 아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그러나 이놈의 마케팅 플랜은 철학 서적이나 성경처럼 자꾸 보아야 실체를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수박을 한번 보고 수박을 다 알았다 하는 것과 다를 바 없다는 이야기입니다.
수박에 대해서 잘 알려면 보는 것만이 아니라 만져보고 먹어 보고, 먹는 것도 이렇게도 저렇게도 먹어보고 심지어는 키워보기까지 해야 수박에 대해서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어쩌면 그것으로도 모자랄지 모릅니다.
쉽게 생각하면 한없이 쉽고 어렵게 생각하면 한없이 어려운 게 네트워크 마케팅 우리말로 다단계입니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다지만 아직도 우리나라는 걸쩍지근한 과거의 악행을 일삼은 회사들 때문에 다단계 하면 부정적인 이미지가 많은 것이 사실입니다. 그러다 보니 그 말이 그 말인데도 네트워크 마케팅이라며 전혀 다른 것처럼 설명하기도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도 관심은 있으나 생태적 거부감으로 주저하는 분들은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
남에게 절대로 피해를 주는일 없고 제품이 좋아 선호도가 높은 착한 애터미에 관심 가져주시고 궁금한 거 있으면 언제나 내게 연락 주시면 성심껏 답변드리고 도움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03/13
천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