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나고 있는 BSW
요즘 알트코인이 재미없는 가운데, 애증의 Biswap만이 저점대비 2.5배 올랐습니다.
저는 1.4$일때부터 관심을 가지다가, 1.75$ 가는걸 보고
다시 1.4$나왔을때 한번 큰돈 투자,
다시 1.0$ 왔을때 한번 또 남은 시드 투자해서
적지 않은 금액의 짹짹이를 들고 있는데요
그동안 1/4, 1/5토막 난 짹짹이를 보면서 가슴아파하고 있었는데
다행히 요며칠 많이 올라와서 평균단가 대비해서 1/2 정도로 돌아왔습니다.
아직도 손해 금액이 많이 큰 편이지만...
그래도 UI도 많이 바뀌고, NFT도 곧있으면 출시하는 등
여러가지 작업을 열심히 그리고 꾸준히 해주고 있는 짹짹이가
언젠가는 날아오르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계속 들고 갈 계획입니다.
올해 초 Pancake 10만개 들고 있다가 헐값에 팔아버렸던 기억이 있는 만큼
이번 BSW는 헐값에 절대 팔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해야 겠습니다.
내년은 BSW와 Gala의 해가 될 수 있도록 기대해 봅니다.
헉, 팬케익을 10만개나요?..ㅠ
그때는 0.5불 할때였으니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