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March break 봄방학 추억으로의 랜선여행. Cancún City in MexicoView the full contextifonly (63)in Food&Travel 음식과 여행 • 4 years ago 코로나 없을때의 여행이 그립네요ㅠ 빨리 비행기타고 싶어요ㅠ
벌써 1년을 이렇게 살았네요...
올 여름엔 휴가를 갈수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