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중공군 제5차 전역(반격) : 1951. 4.22~6.10 (1)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kimyg18 (73)in Avle 종교 철학 인문학 • 4 months ago (edited)아무래도 '적'군이었기에 우리나라에서 보편적으로 쓰고 있는 듯 합니다. 폄하하는 단어라면 쓰지 않는게 맞겠네요. 감사합니다.
숫자로 밀어 붙이는 전투법에 대한 대응은 '고구려'가 사용했던 이른바 '청야전술'이지요. 먹거리를 전부 없애버리는..보급이 가장 중요하니까 시간을 끌어서 힘을 빼는 탁월한 전략이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