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 "'필터'가 잘 작동한다고 일본이 보고했으니..책임은 도쿄전력에 있다. IAEA가 '승인'한 건 아니다. "

보고서는 첫 줄이 가장 중요하죠.

' IAEA 견해 발표일 뿐, 결과에 대해 어떤 책임도 지지 않는다’

“IAEA가 설비 점검은 하지 않았음.
일본이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문제없다고 판단했다”

“ ‘다핵종제거설비(ALPS)가 잘 돌아가면 아무 문제 없다"

필터가 잘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도쿄가 잘 작동한다고 보고했으니, 그 책임은 일본과 도쿄에 있다.

중국은 ‘노 저팬’ 움직임 “보고서가 통행증 아니다”

대통령실, IAEA 보고서 “발표 내용 존중”···방류 ‘찬성’

“윤 대통령, 검증 안 된 보고서에 우리 영해와 생명 통째로 맡기나”

‘경향신문 광고 내역 캐와라’···이동관 홍보수석실 요구에 국정원 직원 항의

이동관 홍보수석실, 국정원에 정부 비판 인사 ‘여론 조작’ 지시..<==33기사원본
보고후 즉시 파기: <==33 배포 청화대 홍보수석

[청와대 지시사항]
*봉은사 주지의 과거 룸싸롱 추입, 횡령,좌파활동 경력을 인터넷상에 적극확산 (4.10 홍보수석)

당시 국정원직원은 재판에서 좌파경력은 없었고, 심리전 부서의 일도 아니었다. 고 진술.

아주 국민세금으로 이런 짓을 하고 있었군요.
정부, 국정원이 엄청난 자금력으로 개인 신상을 허무는 일을 하고 앉았으니 개인이 당할 재간이 있나요.
국정원 국내 정보활동을 금지시킨 결정이 당연한 이유네요

<명진의 부도덕성·좌편향성 폭로 확산 심리전 전개> 문건에는 “심리전 부서는 봉은사 외압파동을 야기한 명진 및 김영국의 부도덕성·이중성·좌편향성을 폭로·확산 → 불교계 퇴출·매장여론 조성에 총력 경주 중”이라고 적혀 있다.

입만열면 카르텔 ,,, 사례1. “김건희 일가고속道 특혜시도 의혹… 수사 필요한 이권 카르텔”

“어떻게 예타까지 끝난 노선을 변경하나…압수수색 해야”

출처 : 시사저널(http://www.sisajournal.com)

그나저나 세수가 40조 적자라는데 종부세 할인은 계속된다고 합니다. 이 정부 어디서 지출을 줄일지 걱정입니다.
학교지킴이 보안관을 없앴으니 다음엔 뭘 없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