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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도둑맞은 촛불혁명, 그러나 포기는 말자.
동감합니다. 정말 상대진영이 모든 힘을 전부 현정부의 팔다리에 죽도록 매달려서 깨물고만 있는 것만 같습니다. 거기 비해서 현정부는 너무 신사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공정하게 싸우려는 것 같고요.
동감합니다. 정말 상대진영이 모든 힘을 전부 현정부의 팔다리에 죽도록 매달려서 깨물고만 있는 것만 같습니다. 거기 비해서 현정부는 너무 신사적인 태도를 유지하면서 공정하게 싸우려는 것 같고요.
가끔 너무 신사적이라 답답할때도 있지만 믿고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