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고 박원순 시장과 백선엽의 장례식을 보면서View the full contextbanjjakism (71)in AVLE 국내 및 국제정치 • 4 years ago 높은 자리에 가면 갈수록 사과하는 게 어려워지는가 봅니다.ㅠㅠ 화환은 안 보내면 또 안 보냈다고 난리가 났을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