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던가 퇴근후에 보니 택배가 한번에 8개인가
와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알리에서 잡다한 것들 , 먹거리들 ...
정말 많이도 사고 있더라구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시간 여유가 생기면 알리 부터 보고 있으니 ㅠ.ㅠ.
어제던가 퇴근후에 보니 택배가 한번에 8개인가
와 있더라구요
깜짝 놀랐습니다 ..알리에서 잡다한 것들 , 먹거리들 ...
정말 많이도 사고 있더라구요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시간 여유가 생기면 알리 부터 보고 있으니 ㅠ.ㅠ.
진짜 알리는 가랑비에 옷젖게 만드는 묘한곳인거 같아요.
살땐 자잘하니 별거 아닌거 같은데 카드값 나갈때 합산하면 놀랄때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