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나무야나무야 - 24년12월4일 수View the full contextmirae1080 (63)in Unboxing 오늘의 택배 • 18 days ago 저도 어제 포스팅보고 우리도 살까?하고 아내에게 물었다고 무안만 당했습니다..ㅜㅜ
허락 받는거 보다 선구입하고 욕먹는게 더 쉽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