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클랜드 시그니춰 샤또네프 뒤파프 2019
거의 모든 것이 적당하다. 기쁨만 과할 뿐.
그럭저럭 진한 블랙 베리, 은은한 바닐라, 때때로 튀지만 대체로 과하지 않은 후추, 달지 않은 초콜릿.
3만원 대. 땡큐 베리 머치.
재구매 의사 있다. ★★★
거의 모든 것이 적당하다. 기쁨만 과할 뿐.
그럭저럭 진한 블랙 베리, 은은한 바닐라, 때때로 튀지만 대체로 과하지 않은 후추, 달지 않은 초콜릿.
3만원 대. 땡큐 베리 머치.
재구매 의사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