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상위 100개 지갑이 유통량의 1/3 보유
반에크(VanEck)가 SEC에 솔라나 현물 ETF 출시를 신청한 가운데, 신청서에 작년 11월 기준 솔라나 상위 100개 지갑이 SOL 유통량의 3분의 1을 보유하고 있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솔라나의 높은 중앙집중화가 ETF 승인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상위 107개 비트코인 지갑은 유통량의 16%, 상위 100개 이더리움 지갑은 유통량의 19%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캐롤라인 A 크렌쇼(Caroline A. Crenshaw) SEC 위원은 지난 1월 비트코인의 중앙집중화를 이유로 현물 ETF 승인에 반대한 바가 있습니다.
Reference
VanEck's Solana ETF filing flags one huge risk for approval
Sort: Trending
[-]
successgr.with (73) 5 days a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