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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어디서나(?) 나타나는 부자가 더 부자되는 현상?

제가 겪은 바로는 스팀은 처음 컨텐츠 플랫폼을 지향했다가 한계를 인정하고,
스테이킹 플랫폼을 지향했던 것 같아요.
왠지 그 두개도 아니고, 중간도 아닌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변화해나갈 것만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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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랬었군요.
스팀잇이 잘되고
스팀의 가치를 올릴 수 있는 형태로 잘 변화해 나가면 좋을 것 같네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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