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JCARBOOK #4 [연금술사] 믿음의 배신

안녕하세요 @ljfly10입니다.

TJCARBOOK #4 [연금술사] 이 모든 게 하루 사이에 일어난 일이라니.... 단상
이벤트를 이번에 @tjcarbook님이 이벤트를 진행하십니다.

많은분 참여 부탁드립니다.
https://steemit.com/hive-117185/@tjcarbook/tjcarbook-4

일찍이 사회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살아가다 보니 사회경험이 적고 어리숙했을때 다른사람들을 잘
믿었습니다.

사실 지금도 속기전까지 잘 믿는거같습니다.

믿음이라는것은 중요한것인데, 믿음과 신뢰가 바탕이되지않고
인간관계 형성이 좋게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생각하는데요.

산티아고는 처음 카페에서 호의를 베푼 남자에게 모든것을
믿고 맡겼으나 결국 모든것을 잃었지요.

저도 누군가를 크게 믿었다가 배신을 당해 크게 흔들린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당시에는 정말 배신감 및 힘듬을 느꼇지만, 지금 돌이켜보면
비온뒤 땅이 더 단단하게 굳듯이 그런 좋은 경험이 저를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거같습니다.

산티아고도 이런 경험들이 더 산티아고를 결과적으로 더 단단하게
만들어주는 계기가됩니다.

항상 매사에 강한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게 중요한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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