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쾌한
사랑하는 친구 여러분, 오늘은 우리 친구들과 함께 한 곳으로 산책을 가면서.. 마을에서 일하는 동안의 심심함을 달래기 위해.. 산과 강의 경치를 즐기며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을자금을 감독하고 마을발전을 위해 이곳은 주민들의 발길이 거의 닿지 않는 곳이지만.. 지자체의 관심으로 지금까지 길은 막혀있습니다. 수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이를 활용하여 더 쉽고 원활하게 수확물을 가져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그게 다입니다. 감사합니다.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