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이슈] 무인매장에서는 항상 심조심조
언제부턴가 동네에 무인매장들이 많이 생겼죠.
아이스크림 가게들도 많구요.
무인카페도 있으며, 반려동물용품 판매점도 있어요.
그런데요...
저는 무인매장에 들어가면 긴장을 하고 예민해집니다.
혹시나 실수로라도 계산이 누락된채
가져가는 상품이 있어서는 안 되기 때문입니다.
점원이 있는 매장의 경우에는 점원의 책임이 우선이죠.
무인 매장에서 계산의 실수는 전적으로 고객의 책임입니다.
위 뉴스가 그러한 사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물론 위 사례는 지나치다고들...)
앞으로 사람들이 무인매장을 기피할 가능성이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