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개월 전인가...@support-kr 님의 포스팅을 봤던 기억이 있네요
과도한 쩜 포스팅에 대한 다운 보팅 내용이었었고 많은 댓글이 달렸던 걸로 기억됩니다
제 생각엔 굳이 비판이나 응징까지하는 에너지 소모를 해야하나 싶네요
사실 스티밋의 세계가 글이 먼저인지 체굴이 먼저인지 정확하게 이해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좋은 글보다는 많은 자산을 투자하고 위임하여 체굴에 목적을 둔 사람들도 많을겁니다
그런 투자자들은 쩜이나 한두줄 정도의 메모같은 글이나 별 차이가 없다 생각할텐데
점 포스팅만은 안된다 라고 비판할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그런 분들은 글이 목적이 아닐테니 그냥 무시 전략으로 대응하고
커뮤니티에서는 다운 전략이 아니라 업 전략으로 방향을 잡는게 좋을 듯 싶네요
잘하는 스티미언과 그 포스팅에 업 보팅 !!! ㅎㅎㅎ
패널티보다 인센티브에 힘을 싣자는 의견에 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