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4
잊을 만하면 몸이 기억하는 나이트 했다.
모두가 잠든, 바람 소리만 한 번씩 들리는 한밤중에 노랑커피가 생각나 한 잔을 들고 홀로 빛나는 신호등 초록빛을 보며 깨어있다.
날이 밝아오는 걸 보며 잠자리로...
그런데 너무 일찍 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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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cessgr.with (74) 15 hours ago
잊을 만하면 몸이 기억하는 나이트 했다.
모두가 잠든, 바람 소리만 한 번씩 들리는 한밤중에 노랑커피가 생각나 한 잔을 들고 홀로 빛나는 신호등 초록빛을 보며 깨어있다.
날이 밝아오는 걸 보며 잠자리로...
그런데 너무 일찍 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