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0211020 | 친구View the full contextisun (77)in CybeRN • 3 years ago 한 상 그득히 풍요로운 밥상입니다ㆍ
1/3은 싸들고 갔어요. 친구네 막내가 사발면 하나랑 맛있게 먹었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