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704 | 일상

in CybeRN2 years ago (edited)

오늘 아침은 새들이 조용했다.
새들도 더위 먹었나 싶었다.
아, 에어컨 트느라 창문을 닫아 창밖 소리가 들리지 않는 거였다.
내 생각을 읽기나 한 듯, 멀리서 새 소리가 들린다.
창문을 닫아도 새 소리는 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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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 thankful for the sound of birds chirping in the morning, it means that you are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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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새들도 더위를 먹을수 있겠다 싶은 더위입니다. 더위로 인해 새도, 사람도 상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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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름 먹었습니다. 이상하게 일찍 깼군요

저는 평소보다 늦게 일어나고 있어요. 먹은 더위 소화시키는지, 잠 깨는데 몸반응이 늦어졌습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군요.
이번주도 화이팅입니다^^

넵! 힘차게 출발합니다.

새소리를 들을 수 있는 좋은 동네에 사시네요. 힘차고 즐거운 한 주 되시기를...

새와 함께 마무리하거나 시작하는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곳이에요. 이제 매미들과 만나겠네요.

닫으면
처음엔 들리지 않을지라도
닫아도
그 마음에 소리가 들리나니
그리 사는 게 도를 닦고 있는 겝니다

그렇죠. 계속 정진합니다.

아침산에 항상 새들이 북적였는데
요즘은 매미소리에 묻혔어요 ㅎㅎ
새소리 듣고 싶네요

우리 동네도 매미 살짝 시작하고 있습니다. 아~ 쟤들 단체 공연하면 좀 시끄럴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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