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5 | 오후 9시 상점
무엇을 파는 곳인지 알수 없 을 정도로 말끔하게 정리된 가게. 이 가게의 주인은 할머니다. 이 가게는 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있는 시장에 있다.
맛있는 과일이라며 골라주시는 할아버지 가게의 과일과 야채들 자리에는 천막이 덮여있고, 유리창 너머로 과일이 담긴 바구니가 보인다. 이 가게는 도롯가에 있다.
무엇을 파는 곳인지 알수 없 을 정도로 말끔하게 정리된 가게. 이 가게의 주인은 할머니다. 이 가게는 도로에서 한 블록 안쪽에 있는 시장에 있다.
맛있는 과일이라며 골라주시는 할아버지 가게의 과일과 야채들 자리에는 천막이 덮여있고, 유리창 너머로 과일이 담긴 바구니가 보인다. 이 가게는 도롯가에 있다.
A Daily life of our poor life
This post has been upvoted by @italygame witness curation trail
If you like our work and want to support us, please consider to approve our witness
Come and visit Italy Community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여보세요! 저는 이 웹사이트의 초보자입니다. 제 글도 추천해주세요. 감사합니다!
글을 보기 전까지는 사진이 어떤 내용일지 정말 상상도 못했습니다
재래시장은 오후 9시가 되면 파장을 하는가 보다.
Good post @chbern. But how can i get contents here translated to English language.
Also, can i post on this community using English language??
Than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