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옥문이 열리는 중. . .View the full contextView the direct parentstylegold (64)in Daddys 아빠의 일기 • 3 years ago ㅎㅎㅎ. 감사합니다. 이제 몇년만 더하면..ㅋㅋ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때가 가장 좋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