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 다녀온 후기 ㅋ.ㅋ

in Daddys 아빠의 일기3 years ago (edited)

결론 부터 말하면, 아침 일찍 출발해서, 마지막 피날레 공연을 마치고, 댄스 파티까지 즐기고 왔습니다.!

몇년전에 아이랑 왔을때는 어려서,
아무것도 못탔지만 이제는 커서 저랑 롤러코스터도 잘 타는군요.
엄마는 아직도 못타는데 ㅋ.ㅋ
놀이기구를 잘타는거보니 이런건 절 닮았나봐요.!

사람은 충분히(?) 많았고, 기구 마다 대기시간은 1시간 이상이지만, 아이가 너무 즐거워해서 참을 만 했습니다. 라고 말해야 되겠....ㅜㅜ

요즘 바빠서 못 놀아줬는데, 아이가 여기서 스트레스가 많이 풀렸는지 기분이 싱글벙글 입니다

뿌듯했다.

하지만 지옥은 맞다! 아주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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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stylegold님

랜덤 보팅!!

소소하게 보팅하고 가요

Turtle-lv1.gif

 3 years ago 

진짜 너무 신났겠어요 저런 분위기 느껴본지가 언제인지 ㅠ

지옥 체험... 아빠의 특권이니 많이 누리라고~ ㅋㅋㅋㅋㅋ

ㅎㅎㅎ. 독거님에게 꼭 전해드리고 싶은 경험인데.ㅋㅋ

지금은 그래도 나아요~~~ ㅋㅋ
수고 많았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 ㅋㅋ

지옥후기치고 넘 신나보인다는 ㅋㅋㅋㅋ

그런가요?ㅋㅋㅋ
아이가 진짜 즐거워해서 나름 좋았습니다.^^

캬 직이네요. 멋집니다.

와 저녁까지 ㄷㄷ 대단하다 횽아 체력도 ㅋㅋ

헐랭ㅋㅋㅋㅋㅋㅋ 진짜 야간개장까지 돌고 왔넹ㅎㅎㅎㅎ
스골형 찐아빠(?)였구나?? 'ㅡ' ㅎㅎㅎㅎㅎㅎ

jcar bp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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