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지옥문이 열리는 중. . .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admin애비야 나 똥 쌌다in Daddys 아빠의 일기 • 3 years ago 아니 왜 지옥문인가요 ㅋㅋㅋㅋㅋ 아 웃겨 부럽다 저도 꼭 데려가고 싶은데
걱정마세요. 아이가 좀만 더 크면 피플러 님도 아드님과 함께 뛰어다닐꺼니까.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