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연휴가 이제 끝났습니다View the full contextpeopler (69)mod애비야 나 똥 쌌다in daily life 슬기로운 일상생활 • 3 years ago 뭔가.. 맛난 걸 위해 부지런하신 분이셨군요 앙마님 ㅋㅋ
부지런하지 않습니다
부지런했으면 아침에 마트에 다녀왔겠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