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네 4일차

아침식사를 시리얼과 과일로 끝내니 간단하네요
랑이가 있었으면 빵을 굽고 난리였겠지만 ^^
손녀 어린이집 보낼 준비하는 것도 처음보구요
아들이 재택하는 날이라 모두 함께 어린이집으로 출발입니다
씩씩하게 웃으며 들어가는 손녀가 어찌나 신통하던지 ~
집으로 돌아와 청소기를 돌리고 집정리를 셋이 하니 금방 끝이 났어요
아들은 일을 하고 며눌과 둘이 앉아 점심시간을 기다리며 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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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8일을 끝으로 영업을 종료하여 대한민국 시장에서 철수한다니 ~
점심 식사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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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더 올 수 있을까~를 야기하며 맛나게 먹었어요
식사후 한바퀴 도니 아들 점심시간 끝이네요
집으로 돌아와 며눌은 낮잠을 자고 아들은 재택근무 그리고 난 빈둥빈둥~
시간이 흘러 손녀 데리러 가야 하기에 모두 출동입니다
랑이도 도착해서 모두 함께 손녀 치과로 ~
놀이 공간이 잘 되어 있어 손녀 잼나게 놀다 진료 받았어요
울지도 않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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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소 도포가 끝나니 시원하다는 며눌 ^^
며눌 병원 들어 갈 날이 코 앞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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