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해가 가고 다시 새로운 새해가 다가 옵니다.
2022년은 익자삼우 손자삼우의 한 해로 생각했던 해 입니다.
익자에는 정직한 사람, 지식이 있는 사람, 우직한 사람입니다.
손자에는 거짓말을 하고 다른 사람을 속이기 위하고 거짓 된, 과장 된 말로 상대방을 속이는 사람, 자기 자신을 해치는 사람, 스스로를 속이는 사람 이 세 번 째 해석이... 나를 힘들게 했지만... 원론에 충실 하려고 해서...
거짓 됨으로 일관을 하며 이래도 흥 하고 저래도 흥 하다는 결론을 주장을 해서 혼란을 야기하고,
그럼으로써 자기 자신의 흥 함 만을 결과론 적으로 야기하는 사람입니다.
얼마 되지 않은 새해에는 어려운 일 보다 좀 더 진화가 된 일들만이 있기를 기원 드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