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 코인 게임코인 승인 , 흐름이 관건인듯
엔진코인이 일본가상화폐거래소에서 게임토큰으로 최초 승인됐습니다. 엔진 CEO 막심 블라고프는 "슈퍼마리오, 포케몬, 파이널판타지 등, 대중 문화에 큰 기여를 한 인기 게임들을 배출한 나라인만큼 일본의 혁신적인 문화는 엔진의 방향성과 일치합니다."라고 밝혔답니다.
엔진 측은 '엔진 플랫폼은 개발자, 기업, 개인이 다양한 대체 불가능한 토큰 (NFT) 자산을 구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바이낸스, 코인마켓캡, 코인게코 등이 이미 엔진 기술을 통해 21억개가 넘는 엔진 기반 블록체인 자산을 구축했습니다."라고 했습니다.
호재로 인해 엔진은 그야말로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들어가는 것은 신중한 태도가 요망됩니다. 흐름이 있으니 변동성을 고려해서 들어가면 수익을 낼 수도 있습니다. 조심 조심 서두르면 탈이 납니다. 불장에서 수익을 내겠다고 너무 서두르면 오히려 마이너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호기지만 변화의 흐름을 주시하면서 투자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사진 엔진 캡처)
엔진 들고 있다가 불과 2주 전에 팔았는데...이렇게 고공행진하니 좀 마음이 쓰리네요~^^;;;
오늘 진폭이 보통 큰 것이 아니었습니다. 롤러코스터 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