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RE: [Tjcarbook 연금술사] #10 크리스탈 가게를 떠나는 산티아고

산티아고는 크리스탈 가게에 남아 안정적인 삶을 선택하거나, 양치기로 돌아가 과거의 안락함을 되찾을 수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꿈을 향한 여정을 택합니다.

최근 몇 몇 스티미언님들도 이직을 하거나, 꿈꿔왔던 새로운 일을 시작하시는 분들이 계십니다.

산티아고 처럼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따르는 용기를 낸 모든 스티미언님들이 다 잘 되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자네가 무언가를 간절히 원할 때, 온 우주는 자네의 소망이 실현되도록 도와준다네

Coin Marketplace

STEEM 0.23
TRX 0.21
JST 0.035
BTC 97015.86
ETH 3346.49
USDT 1.00
SBD 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