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4개 사단의 전투피해

미24사단 1941명
미25사단 1800명
미1기갑사단 1503명
미2사단 9연대 827명

더위로 인한 상당수준의 비전투손실도 발생
제9연대 419명의 비전투손실

한국군과 미군의 전투손실 차이(207)

한국군의 전투손실을 미군보다 막대했으나 비전투손실은 적었음

8월 6일 미군전투손실 74명, 한국군 전투손실 1328명
8월 21일 미군전투손실 49명, 한국군 전투손실 2229명

낙동강 방어선 실패시 우발계획 수립(Davison 방어선)(208)

8월초 맥아더 장군은 낙동강 방어 실패시 부산 교두보 작전계획 수립을 지시

8월 11일 워커장군은 공병참모 게리슨 H. 대이비슨 준장에게 제2방어선 설치연구 지시

Davison 장군은 지형정찰이후 방어선을 선정
울산북방 8마일의 소동리- 밀양 북동 고지대 - 무안리 동부능선 - 낙동강을 따라 남쪽으로 마산 북동방 고지대

부족한 물자와 자재를 이용해 방어선을 구축(데이비슨 방어선, 부산의 제2군수지원사령관 Crump Garvin 준장, 제2, 25사단의 조력)

데이비슨 장군은 9월 1일 제24사단 부사단장으로 발령날때까지 수개의 진지를 구축완료

9월의 쌍방의 상황

UN군 전방사단은 병력이 충원되고 우세한 군예비를 보유
측방해안선 및 공중에서 UN군 공군과 해군은 압도적인 우위

600여대의 90미리 및 76미리 포를 탑재한 중(中)형 전차보유
북한군은 85미리 포를 장착한 소제 T-34 100대를 초과하지 못함

8월 30일 미8군 정보참모는 12개 북한군 소총사단 전투병력이 82,590명이며
전투능력은 북13, 15사단이 27%, 북7사단 96%, 북2사단이 100%로 판단
8월말 보충병력은 14,770명, 손실은 26,820명이었다고 판단(미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