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2.51km 오운완🏃♀️ (목표 2km)View the full contextssglanders (76)in Korea M2E • 12 days ago 예전에는 이모님들이 서로 은행을 줍는 모습이 너무 흔했는데 언제부터인지 은행은 그냥 가을의 천덕꾸러기가 되어 버렸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