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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물두 번의 여름] 12. 삼화사의 편지가 도착했다

소리없는 아우성을 다 포섭하셨군요. 다 들으셨어요()()()
그러나 그것들은 잘못된 나의 인식이죠.
나의 업식.착각으로 내가 만들어서 내가 괴로워 한것에 불과합니다.
스텔라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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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안의 전부를 안아줄만큼 점점 더 팽창하고 싶어요 : )
림님 말대로 괴로운 날에 사실 그걸 만든 건 저죠.
저도 감사드려요 :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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