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이번에는 klay swap에 도전

그동안 bsc defi만 주로 하다가.. klay defi 수익률이 좋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특히나 eth쌍 수익률이 장난이 아니라는..

klayswap도 tvl이 꽤 됩니다. 믿을만하다는 이야기겠죠. 특히 kakao와 관련이 되어 있으니 더 이상 말할 필요는 없겠지요.

klay에서는 Klay-keth에 담굴 예정입니다. 그 이유는 eth를 장기 보유하고 있는데, 기왕이면 수익률이 높은 LP에 담궈놓기 위합니다. bsc defi에서는 이 정도 수익률이 나오는 쌍이 없습니다.

다음은 LP를 만드는 절차입니다.

우선 klay를 구입합니다. klay는 coinone에서 구입이 가능합니다. 그동안 잡코인 매매하던 자금으로 klay 구입해서 klay 지갑으로 이동시켰습니다.

다음으로는 KETH를 받아야하는데요. klaystation에서 KETH를 받는 방법은 두가지입니다. 한가지는 klaystation내에 있는 swap을 이용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교환비가 좋지 않습니다. 그 다음 방법은 거래소에서 eth를 산 후 klaystation으로 보내는 것입니다.

요즘 인기있는 bridge를 이용해야합니다. 방법은 아래 글에 자세하게 나와있습니다.

https://medium.com/klayswap/how-to-get-k-bridge-assets-62df44969d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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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오르빗체인에 접속합니다.
https://bridge.orbitchain.io/

전송하고자하는 코인을 선택합니다. 전 eth를 선택했습니다. 보낼 곳의 chain을 선택합니다. 당연히 이더리움입니다. 받을 곳의 chain은 klaytn입니다. 마지막으로 받을 klaytn 주소를 입력하고 convert now를 누르면 됩니다.

eth 전송이므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한참을 기다리고 나며 klaystation에 keth가 들어와있습니다.

다음으로는 일반적으로 lp 만드는 과정을 거치면 됩니다. 그후 staking까지 하면 끝

오르빗체인을 통한 eth 전송을 처음해보았는데, 나름 의미가 있는 체인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