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카생각] 210621 _ 큰 방향이 확정되지 않으면 더 피곤하다.

현재 조금 애매한 상황이다.
앞으로 2달 정도 일에 대한
계획을 세울수 없다.

매일 동일하게 일을 하긴 하겠지만
큰 방향을 확정하지 않은 일들은
소극적으로 일이 진행된다.

잘 몰랐는데 최근 확정되지 않은
몇 가지 일로 참 피곤하고 불편함을
느끼면서 큰 방향성 확정에 중요함을
새롭게 느껴본다.

토일 술을 많이 마셔
고정적으로 하던 일을 몇 개 못했다.
술 마시기전(술자리 시작전)에
마무리 하도록 변경을 해야 겠다.

암튼 정해지지 않은 몇 가지 일이
빨리 정해지길 바란다.
막연한 곳 도착지가 없는 곳을
향해 무엇을 한다는 건 정말 피곤

오늘 아침도 이걸로 좀 스트레스를
받고 끄적끄적 해본다.

혹시 여러분들도 막연하게 하시는
일이 있다면 구체화 해보시길 ~~
아니 큰 방향만 확정해도 일이 정말
편해지고 좋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겁니다.

감사하고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카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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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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