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le for the Talented Contents Creators

Avle은 좋은 콘텐츠 생산자를 위한 플랫폼이 되고자 합니다.
여기서 좋다는 말은 무슨 의미일까요?

여기서 좋다는 말은 콘텐츠를 만드는 사람과 콘텐츠를 소비하는 사람에게 서로 이익이 되는 것을 말합니다.
좋은 글 논쟁에서 우리가 잘못한 것은 무엇을 좋은 것으로 규정하느냐하는 점에서 실패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Avle은 좋은 글을 애매모호한 기준이 아니라 콘텐츠 생산자와 소비자에게 모두 이익이 돌아간다는 것으로 분명하게 정리하고자 합니다. 물론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돌아가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그런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서는 사전에 우선 해야할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우선 생산자와 소비자가 만족할만한 tool을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 tool이 바로 Avle 입니다.

오늘도 500 스파업 행사는 계속됩니다.

전반적으로 암호화폐 시장이 약세입니다.
6월 4주차에 스팀이 상폐된다는 루머가 퍼져있다고 합니다.
아마도 최근의 급격한 가격하락은 그런 루머와 많은 관련이 있겠지요

이번 한주가 지나고 아무일이 없으면 어떻게 될지 모르겠습니다.
약세시장의 영향으로 계속 하락할지 아니면 반등할지 그것은 신의 영역이지요

스팀같은 소셜 미디어의 가치는 커뮤니티의 가치와 동일합니다.
커뮤니티가 강력하고 탄탄하면 소셜미디어의 가치도 높아집니다.

출범한지 6년이나 되었지만 스팀은 아직 제대로 첫걸음을 떼지도 못한 것 같습니다.
한국 커뮤니티의 힘으로 겨우 서서 균형을 잡으려고 뒤뚱뒤뚱하는 정도입니다.

그러나 제대로 서서 첫걸음을 떼기만 하면 힘차게 달려갈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팀이 달릴 수 있는 첫걸음이 바로 500 스파업 행사가 아닌가 합니다.
결국 많은 스팀이 스테이킹 되어 있어야 가치가 높아집니다.

첫걸음을 떼면 Avle이 스팀을 달려가게 만들 것입니다.

오늘 보팅파워는 59만 3500스파를 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