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경험 예찬 15View the full contextshin (61)in SCT.암호화폐.Crypto • 3 years ago 사기가 아니냐고 곧잘 의심하는 사람들도 자기가 밟고 있는 땅 자체가 사기라는 건 잘 생각하지 못하더라고요. 글로만 읽었는데 등이 서늘하네요.
저도 이곳에서 집을 사기 전에는 이렇게나 사기가 많고, 묻지마 투자도 많은지 상상을 못했더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