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을 키우고 대학을 보내보니 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변하고 있는 반면 교육은 제자리 걸음한지 50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부모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그쪽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하는 세상이네요. 생존하는 법은 부모 말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거 같습니다.
아들을 키우고 대학을 보내보니 세상은 너무나 빠른 속도로 진화하고 변하고 있는 반면 교육은 제자리 걸음한지 50년은 넘은거 같습니다. 부모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을 가지고 그쪽 방향으로 아이를 이끌어 줘야 하는 세상이네요. 생존하는 법은 부모 말고는 아무도 알려주지 않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