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코인판 진입장벽
페이아웃이 끝난, 제가 받은 보팅 내용입니다.
sct.krwp = krwp서비스로 받은 보팅
krwp.abc = krwp 스테이크로 받은 보팅
naha = 셀봇 (10 SCT 스테이크 이벤트로 조절한 보팅 웨이트)
sct.curator = 200 SCT 스테이크 기본 보팅
upve = 업뷰 보팅 (임대 3.5만)
사실상 의미 있는 보팅은 위의 다섯 가지가 전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스팀코인판 포스팅피 벌기가 힘들다는 것입니다. SCT 200 개를 스테이크 해도 포스팅피 나오기가 쉽지 않다는 뉴비님들 말을 몇 주째 듣고 있는데요, 제가 10 SCT 이벤트를 하는 게 뉴비님들께 의미가 있기는 할까 생각을 몇 주째 하고 있습니다.
뉴비 입장에서 보면, 200개를 스테이크 하고, 10 SCT 스테이크 이벤트까지 해야 포스팅피 마이너스가 안 나온다는 말이 실감됩니다. 스팀잇 톡방에서도 포스팅피에 대한 어려움 얘기가 자주 나오는 걸로 봐선,,, 어떤 길이 맞는지 고민이 깊어집니다.
그러다가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스팀달러처럼, 스팀달러가 스팀보다 10배 넘는 가격을 유지해주듯, krwp가 sct보다 10배 넘는 가격을 유지해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입니다. sct 가격이 krwp 1/10 가격으로 떨어지거나, krwp가 sct의 10배로 올라주는 것이죠. 둘 중에 뭐가 더 쉬울까... 뭐가 더 가능할까... 저는 여러 생각을 해봅니다.
후자(KRWP가 SCT의 10배로 올라주는 것)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SCT 200개 이상해서 기본 보팅받고 10스테이크 이벤트로 잘 적응하고 있습니다. 이벤트가 없었으면 적응이 쉽지 않을겁니다.
10 스테이크 이벤트는 많은 힘이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10sct이벤트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sct가 포스팅피로 점점줄어도 krwp가 쌓이고 있어서 스왑해보려구요. 좋은 글 리스팀합니다~!
sct는 이제 투자한만큼 얻어가는 느낌입니다
krwp는 정말 효자라서 한개한개 모일때마다
기분이 좋네요
남들은 krwp를 팔아서 sct를 사시는듯 한데
저는 krwp가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스팀으로 sct 바꾸고 있습니다.
sct가 비싸다고 이야기가 나오고 저도 동의하는 부분도 있지만
현재의 스팀가격 하락에 의해 비싸진것도 있으니
스팀의.가격이 정상화가 되면(1천원 이상)
어느정도 스왑비율이 정상화가 되지 않을까요?
결국 진입 장벽의 가장 큰 문제는 스팀이 싸져서 발생하는 문제 같습니다
스팀 천원을 넘으면 그래도 스왑비율 1.1:1 정도는 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krwp.abc 보팅 받기 위한 스테이크 기준은 몇개인가요?
1개만 스테이크해도 보팅이 오더군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