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파업 행사에 이런 보팅 행사를 통해 진정 혜택을 넘치게 받아야 하는 분들이 '뉴비' 가 되어야 한다고 믿고 있어, 이 틈에서 파워업 했으니 보팅을 청하는 행위가 어떨지 '욕심' 일까 그런 고민을 하지 않은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이렇게라도 스티미안을 응원하려는 스팀-아고라님, 올드스톤 님을 응원하는 것으로 정하고 짬이 생기면 부지런히 스파업을 하고 있습니다.
적어도, 같은 마음으로 '한국'의 암호화폐 시장의 성장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노력해 볼참입니다. 이후, 적당한 때?가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그 때 어쩌든 작은 힘이라도 보태볼 긍정의 힘을 믿으면서요~!!!
https://steemitwallet.com/@leemikyung/transfers
네 감사합니다. 보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