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론 usdt 신규발행

웨일얼럿에 따르면 11일 4시 38분경 테더가 트론 네트워크에서 1,000,000,000 USDT를 추가 발행됐다. 약 1조1,094억 원 규모다. 해당 트랜잭션의 해시값은 c9bada81fba6237110b2374ffc3182f6a57c2ffb6df669df1b1755ad39c45e63다.
– By CoinNess.com

테더, 3억 USDT 신규 발행 .. 실제로는 ‘이더리움 → 트론’ 체인 스왑

이번 발행은 이더리움의 블록체인 상에서 실시, 소각이 행해진 것은 트론의 블록체인 상이다. 이것은 트론 블록체인에서 이더리움으로 옮겨진 체인 스왑(마이그레이션)의 움직임으로, USDT의 시가 총액은 변화하지 않는다. 덧붙여 대기업 암호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지원하고 있던 것도 밝혀지고 있다.
현재의 USDT의 순환 공급량은 약 46억 4000만 USDT으로, 그 중 약 26억 6000만 USDT가 이더리움의 네트워크상에 있다. 그 블록체인에서 USDT를 보유하는 주소는 1위, 2위 모두 바이낸스이다.

USDT는 암호화폐 거래의 수요를 확대하고 있고 법정화폐로부터의 유입 경로가 되는 경우가 많아, 암호화폐 시장의 강세를 판단하는 재료로 쓰인다.

작년 8월만해도 트론의 테더가 이더리움체인으로 10억개 넘어갔습니다.이더리움 디파이와 BNB 디파이가 엄청활황이어서 테더가 더 필요 했을겁니다. 갑자기 반대로 트론에 이더리움 테더물량이 들어오는건 왜 일까요? 트론은 그리 디파이가 활성화 되어있지 않아보이는데요?

트론이 리소스 가격을 올려서 소각을 유도해서 인플레이션을 줄이려고 하는중입니다. 대량의 USDT가 유입된다는 것은 뭔가 많은 자금이 필요한 일을 벌이는듯합니다.트론에서 새로운 디파이가 나올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디파이가 활성화된다면 리소스 가격은 높아졌고 트론의 소각과 스테이킹량은 더 증가할겁니다.

저스트렌드의 USDT 이율이 10%가 넘었는데 오늘 5% 남짓입니다. USDT가 유입된듯합니다.입스틴이 뭔가 일을 만들어주길 바랍니다. 너무 조용했습니다. 트론이 날아가서 스팀을 끌고 가면 좋겠네요.
오늘 에너지가 부족한듯하여 트론 스테이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