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그냥 간단한 생각이에요.
지금 임대서비스들을 보면 보통은 이렇죠

임대서비스 시작함을 알림 > 스파임대해달라고 요청 > 사람들이 스파 임대해줌 > 임대받은 스파로 임대인들에게 보팅해줌

이러면 보팅서비스를 새로 시작하는 사람들은 끼기 힘들어져요. 기존에 이미 임대해줬으니 그걸 회수해서 다시 임대하기가 힘들잖아요.

그런데 조금만 다르게 하면요.
새로 시작하는 분들도 할 수 있어요. 물론 개발자분들이 수월할 것 같아요.
그 방법은요.

1.nft를 10개 만들어요(챗gpt로 어떤 컨셉의 비슷한 그림)
2.사람들에게 NFT 1개당 1천스파에 팔아요.(1만스파가 모이겠죠?)
3.구입한 10명의 사람들에게 1만스파로 매일 1회 똑같이 보팅해줘요(기존의 임대서비스)
4.운영이 안정되면 또 추가로 10명을 모아요. 20명이 되죠. 20명에게 똑같이 보팅서비스해줘요.
이런식으로 계속 늘려가는거에요.

기존의 방식과 다른점은?
기존에는 임대회수하려면 5일 후에나 스파가 돌아오죠.
근데 이건 임대방식이 아니에요. 그냥 거래죠.
내가 임대를 그만하고 회수하려고 할때 5일 후가 아니라 nft를 팔면 즉각적으로 스팀이 회수됩니다.
물론 nft를 구입한사람은 즉각적으로 보팅서비스를 받게 되구요.

ㅎㅎㅎ
etain님께서도 함 해보세요.
여러가지 개발하셨으니 이것도 금방 하실수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