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대보름 찰밥은 동네동생이 찰밥과 나물세가지해서 주었다
엄마랑 맛나게 먹었다
운동갔다와서 하늘을보니 정월 대보름달이하늘높이 두둥실 떠올랐다 어제가 정월대보름인데
달을 볼수없어서 서운 했는데 오늘 보게되어서
우리 애들이 건강하기를 기원해보고 나라가 안정했음좋겠다고 한번 빌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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