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도 테라폼 대표, 한국 정부에 암호화폐 동결 사실 부인

올해 초 스테이블코인 프로젝트가 시장을 뒤흔들지 못한 권도 테라폼 대표. 한국 검찰이 3,960만 달러 또는 약 6,029억 루피아의 암호화폐 자산을 동결했다는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권씨는 비트코인에서 인용한 트윗에서 "이러한 거짓말을 퍼뜨리는 동기는 알 수 없지만 무엇을 위해? 그들이 누구의 자금을 동결했는지 모르지만 그들에게 좋은 것은 그들이 그것을 영원히 사용하기를 바랍니다"라고 썼다. com, 금요일(2022-07-10).

앞서 한국 당국은 2022년 9월 28일 수요일 두 개의 암호화폐 거래소에 도권과 관련된 6천만 달러 이상의 비트코인을 동결하도록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CNBC가 보도한 바와 같이 서울남부지검은 2022년 9월 말 암호화폐 거래소 OKX와 쿠코인에 테라폼랩스 대표의 보유 자산과 연계된 비트코인 ​​약 3,313개를 동결해 달라는 요청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서울남부지검은 비트코인이 권씨와 연결돼 있다는 것을 어떻게 확인했는지에 대해 논평을 거부했다. 그러나 분석 플랫폼인 CryptoQuant의 연구에 따르면 Luna Foundation Guard(LFG)는 9월 15일에 디지털 지갑을 설정하고 KuCoin과 OKX에 3,310비트코인을 보냈습니다.